이번주 드디어 1달여간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오픈 모니터링을 해야하는지라
좀 헬게같은 근무시간을 자랑해서 오히려 주간엔 집에 있게 됐다.
(지금 사무실...)
간만에 영화나 볼까ㅎ 하고 CGV 홈을 들어가봤더니 웬 익숙한 제목들이ㅋ
일단 다 질러놓긴 했는데 평일은 근무시간따라 장담을 못해서 사람들이랑 같이 보자는 얘길 못하겠고
(당일에 파토내면 너무 미안해서) 당일 상황봐서 보거나 취소하던가 해야할 듯ㅠㅠ
주말의 해피투게더랑 중경삼림은 K언니랑 둘이 간만에 데이트하며☆같이 보기로 했다ㅎㅎㅎ
타락천사 내가 거의 유일하게 못보다시피한 왕가위 영화 중 하난데 이번에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다.
간만에 대학교 때처럼 영화 쳐보고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싶음
1달간 회사 생활에 너무 치였더니 정신도 몸도 피폐해짐... 치유하고 싶으다.
간만에 대학교 때 비디오방 전전하며 영화보던 시절이 그립네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