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부터
신입 (러스터+지나 분할)
3개월차 (알바트로스)
3년차 (오르가즘)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흡사 직장생활을 보는듯...
책상정리하다 웃겨서ㅋㅋㅋ
위부터
신입 (러스터+지나 분할)
3개월차 (알바트로스)
3년차 (오르가즘)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흡사 직장생활을 보는듯...
책상정리하다 웃겨서ㅋㅋㅋ
이건 한 일 년 전쯤에 산 거 같은데 하드 뒤져보니 이 때도 사진 찍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알바트로스 갖고 싶다고 생각한 건 꽤 됐는데 이 날 뭐가 씌였는지 그냥 질렀다. 그리고 음... 귀신 같았습니다. 하나사라 두개사라
누가 이거 많이 바르면 금동불상 된댔는데 그 묘사가 진짜 적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 나는 금동불상이 되었을 뿐이고 ^ㅁ^!! 뭐든지 적당히 쳐바르도록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여하간 며칠 쓰다보니 적당량을 알게 되었는데 적당히 바르면 나중에 화장 지워져서 기름이 돌 때도 마치 하이라이터인것처럼 사기를 쳐주는 좋은 아이템이다. 추천d
왠지 모르겠는데 새 화장품을 사면 사진을 찍지 않으면 못 쓰는 버릇이 있다. -.-
예전에 DVD 오픈케이스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새 화장품을 자주 사진 않다보니까 뭔가 기념샷 그런 거 같기도 하고... 여하간 그러므로 발색샷 그런 건 없는거돠ㅋㅋㅋ 난 그냥 예쁜 물건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. -.-
나스 블러셔는 거의 3~4년 전에 산 오르가즘 계속 써서 얼마 전에 드디어 바닥이 드러났는데!
요즘 오렌지색 블러셔가 갖고 싶은데 색을 잘 모르겠어서 분할로 사봤다. 분할 카페에서 구매ㅎ
좌측이 러스터, 우측이 지나.
러스터는 테스팅도 해 봤고 실제로도 부담없이 쓸 수 있는데 지나는 Aㅏ... 개시한 날 바로 대차게 망하고 나감ㅋㅋㅋ 양 조절 매우 잘 해야할듯;
분할하는 사람들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신기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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