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양연화 덕후인 K언니 생일선물인 제디트 제인레이(화양연화에서 장만옥에 썼다는 찻잔이란다ㅎ)를 구하다가 우연히 눈에 걸려들어온 터콰이즈
옥색도 좋지만 이 파랑이 정말 너무 예뻐서ㅠㅠ 계속 눈에 밟혀서 데려왔다. 데려오기 전엔 사진마다 색이 천차만별이라 대체 실제 색은 어떤거야... 싶었는데 사진들이 왜 그랬는지 알겠다. 은근 색 잡기가 힘들다. 그리고 카메라가 죽어라고 초점을 못잡는다. -.-
밀크글라스라는데 느낌이 독특하다. 투박한 듯하기도 하고 (원래 보급용이었다니까) 어떻게 보면 정말 예쁘기도 하고. 수수한데 실물이 정말 예쁨!
아래 사진들이 색은 더 실물에 가깝게 나왔다.
궁디샷ㅎ
빈티지라 역시 많이 낡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.